댓글 수정 : 아이폰은 터치폰이 아니다

댓글을 수정합니다.

  • 진영규 2008/03/21 16:43

    네 터치라는 키워드로 접근하는 것이 사용자들에게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다는 말씀에는 저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말장난인데 휴대폰 제조사들이 터치폰을 많이 만들었기 때문에 트렌드가 된 것이지, 원래 트랜드가 그 방향으로 가고 있다… 라는 의미는 좀 모호한 것 같습니다. Alan Kay의 더 유명한 말이 있지 않습니까 “The best way to predict the future is to invent it”. WMC의 트렌드는 전시 제품을 출품하는 제조사들이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 게다가 터치 외에도 모바일-웹 연동, 스마트 폰의 플랫폼 경쟁, 4G 네트웍, Rich UI등 다양한 키워드도 존재 했었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위 포스트를 쓴 이유는 터치폰을 따라해서 잘했다 못했다는 의미로 작성한 것은 아니었고, 과연 소프트웨어와 UI에 대한 충분한 고민을 했는가 라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고, 벤치마킹을 할때 표면적인것 말고 한단계 위의 컨셉을 봐야 하지 않느냐는 일반적인 이야기를 아이폰의 예를 들어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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