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즐길 수 있는 경지 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리 잘 아는 사람이라도 그 과제를 좋아서 하는 사람만큼 기여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제가 좋아야 스스로 하려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고, 자기 자신이 싫어하는 과제의 결과물은 어떤 사용자도 만족 시킬 수 없을 것 입니다.
진영규군이 예전에 쓴 포스트 중에 있는 말이다.
어떠한 과제를 하더라도 스스로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사람은 과제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어렵다.
dobiho 님의 블로그에서도 재능있는 사람들이 일을 제대로 못하는 이유로 동기부여 실패를 들었다.
그렇다면 동기부여는 어떻게 해야 잘 될까?
일반적으로 성과에 부합하는 추가적인 보상을 한다거나 다른 과제, 혹은 사람과 경쟁을 시키는 방법도 있고
위와 같은 액자를 하나 만들어 책상머리에 붙여놓고 항상 자신에게 채찍질을 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좀 더 시스템적인 해결방식으로,
Jason Fried(Director of 37Signals)는 프로젝트를 작은 단위로 쪼갬으로써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많은 프로젝트들은 다음과 같은 추이로 진행된다.
프로젝트 초기에는 멤버들이 최고의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과제에 임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그 Motivation은 점점 떨어진다.
또한 프로젝트가 길어지면 길어질수 록 열정의 꼬리는 가늘어진다.
하지만 하나의 큰 프로젝트를 여러 개의 단위로 쪼개면 Motivation의 수위를 유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진다.
한 번에 하나의 Task를 1)수행하고 2)마치고 또 다음의 3)새로운 Task를 Launching 하면 동기와 열정을 과제 끝까지 유지할 수 있다.
과제 멤버들이 항상 무엇인가 새로운 일을 부여받기 때문이다.
최상의 결과는 열정이 넘칠 때 나오는 것인지 가느다란 꼬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인용 : Tiny projects keep it new - 37sig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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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초반엔 딩가딩가 하다가 반대로 후반부에 불 붙어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꼬리만 계속 떼어 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